에덴 동산에 있었던 선악과는 하나님이 먹지 말라고 한 과일이었다. 그것을 먹고부터 인간에게는 고통과 질병이 있게 되었다. 지금의 선악과는 하나님의 처방전을 외면한 껍질을 벗겨 놓은 보암직하고 먹음직한 정백식이다. 이것을 먹으므로 인간에게는 질병과 고통이 많아지게 되었다. 80년도 이후부터 많아진 여러 가지 질병들이 이를 증명해준다. -김해용 오늘의 영단어 - vibrant : 떠는, 진동하는, 힘찬 : 유성음오늘의 영단어 - populace : 민중, 대중, 서민 위(衛) 나라 현인 거백옥(遽伯玉)은 나이가 육십이 될 때까지 그 사상과 태도가 육십 번이나 변했다. 그는 일진월보(日進月步)하여 정지하지 않고 육십에서 오십구의 비(非)를 깨달았다. -장자 눈이 보이지 않는 것보다는, 마음이 보이지 않는 쪽이 두렵다. -탈무드 오늘의 영단어 - turn over a new leaf : 마음을 고치다, 새 생활을 시작하다오늘의 영단어 - quicken : 빠르게 하다, 활기띠게 하다, 자극하다, 빨라지다, 활기 띠다오늘의 영단어 - occasion : 경우, 때, 계기: ..을 야기시키다, ..을 끼치다대인(大人) 군자의 학(學)의 목적하는 바는 첫째는 하늘에서 받은 덕성(德性), 즉 양심을 닦는 데 있다. 둘째는 자기를 닦고 그것을 세상에 명덕을 밝히는 데 있다. 셋째는 위의 두 개를 지고지선(至高至善)의 지위에 머물러 있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대학의 참된 목적이다. <대학>은 책 전체가 이 세 가지를 설명한 것이라서 이것을 대학의 삼강령(三綱領)이라 한다. 이 삼강령을 실현시키는 세목(細目)으로서 격물(格物), 치지(致知), 성의(聖意), 정심(正心), 수신(修身), 제가(齊家), 치국(治國), 평천하(平天下)를 들고 있다. 이것들을 대학 팔조목(大學 八條目)이라 한다. -대학 당신이 누구이든, 얼마나 훌륭한 선수이든 간에, 우리는 습관의 동물입니다. 당신의 습관이 좋을수록 압박의 순간에 더 좋은 결과로 나타날 것입니다. -웨인 그레츠키